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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현장체험학습> - 일시 및 장소 : 4/24,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 - 6학년은 현장체험학습으로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에서 '인간을 위한 흙의 시'를 주제로한 기획전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1,3,5반은 체험활동을 먼저하고 전시관을 관람했고 2,4반은 전시관 관람을 먼저하고 체험활동을 뒤에 진행했습니다. 전시관 관람활동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선택하고, 선물을 받은 도자기를 SNS에 인증하는 참여형 전시에서부터, 1550개의 선행이 적혀있는 도자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 자체가 작품인 도자예술 등 아이들의 고정관념을 타파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관람하였고,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사람마다 같은 작품을 보고도 받아들이는 메시지가 다르다는 것, 중요하게 여기는 미적관점이 다르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체험활동은 아트키친이라는 타일 아트로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작은 색타일을 배치하여 자신의 얼굴, 캐릭터, 동물 등을 그리는 활동이었습니다. 현장체험 사전학습에서 직접 만들어간 도안으로 타일아트를 진행하니 아이들이 더욱 더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시관 야외에서도 여러가지 미션활동을 진행하려했으나, 날씨가 궂어서 야외미션활동을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비가 다행히 오전에 그치고 땅이 말라 도시락을 학교에서 먹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야외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지 못했을 것같은 아쉬움이 한 켠에 남는 현장체험학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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