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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업나눔
작성자 내곡초 등록일 2018.09.17
2학기 수업나눔 결과

장*레 선생님께서 5학년 4반 아이들을 데리고 과학전담 수업을 공개하였습니다.
학년에 한분씩, 그리고 1학기에 수업을 함께 기획했던 선생님들께서 함께
수업기획을 했습니다.
첫 모임 때 단원개관 및 차시주제 및 성취기준 등을 살펴보고
수업자가 준배해온 활동지 초안을 보며 아이들 활동 하나하나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두번째 모임에 활동지 수정본을 보며 조금 더 이야기 나누었고 개학 후 시간이 부족했지만 1차 활동지를 함께 완성했습니다.

같은 학년 과학 전담인 김*탁 선생님과 장*레 선생님이 같은 수업을 2회 정도 서로 공개하였고 마지막 날 새벽까지 수업자의 수업고민으로 활동지가 수정되었지요.

9월 12일(수) 교직원 다모임 시간 대신 다목적실에 전교원이 모여 5-4반의 수업을 함께 보고 협의회도 하고 컨설턴트( 창원 평산초 이*영 수석선생님-전국배움의공동체 운영위원) 선생님의 총평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수업협의회 하는 방법

어떻게 가르쳐야 했는가? 에서 학생이 어디서 배우고 주춤하나? 로 협의 주제를 변화시켜야
나는 이 수업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나는 수업자에게 무엇을 배웠는가,
수업협의회를 의사들의 임상회의처럼 진지하게 하고 있는가(수업이 30이면 협의회는 70) 교사의 정리활동은 안하는게
수업자의 수업에 대해 좋다, 싫다 , 이건 이러면 좋겠다 등의 말은 삼가하고 배운점을 말해줄 것, 수업방법에 대한 비평은 삼가, 비평보다는 질문을
우리는 동업자라는 정신(내가 가진 1 이상을 뛰어넘는다는 정신)
협의회는 2시간 이상
30년된 의사와 30년된 교사의 자존감 차이, 협의회를 통해 전문가로 성장


-수업에서

아이들이 관찰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말이며 자리며 움직임이며 조심
수업잘 봤습니다. 부족한 수업이었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말은 삼가
아이들이 배우는자의 예의를 갖추도록 경계를 잘 세울 것
점프활동에서 충분한 시간을 주도록
모둠개입에도 예의가 있어야
활동별 시간 안배
전체공유시 보고 듣는 관계를 만들어야
참관자들과 아이들과의 적절한 거리 유지

등의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이*영 선생님의 조언(제가 수업 전 아이들을 긴장시키는 발언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말씀해주셨습니다.)도 있었지만 배운다는 자세로 받아들이니 마음이 한뼘 더 자란 것 같기도 합니다.



수업을 나누어준 장*레 선생님은 오늘 그간의 긴장이 풀어졌는지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래도 표정은 밝습니다. 학교안에서 더 바쁘고 싶다고 중독자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수업을 보는 눈이 부족하고 협의회하는 방법도 잘 모르지만 어제 두번째 전체 수업나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배우는 재미, 수업나누면서 장선생님과 친구가 되어가는 재미, 아이들 보는 재미, 재미, 재미, 재미.

다음 수업나눔은 함께 하시고 싶으분들만 모여서 9월 19일(수) 14시 10분부터 경남배움의 공동체 사무국장 이*철 선생님 수업(영상)을 함께 보고 수업협의회를 합니다. 10월, 11월 앞으로 두번의 소규모 수업나눔을 컨설턴트와 함께 더 할 계획입니다. 이 작은 수업나눔 모임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함께 하실분은 공지되는 장소로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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