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선생님께서도 1학기에 수업나눔할 때는 이렇게 수업나눔을 해서 되겠나, 하는 걱정이 들었다고 하셨는데 이날은 가시면서 내곡 선생님들 수업협의회하는 모습이 너무 많이 성장해서 놀랐다고, 경남에서 이렇게 수업컨설팅을 하는 학교는 없다고 내곡이 경남의 모범이라고, 내곡선생님들 모두 존경한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간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지원해주신 교장, 교감선생님들께 깊은 동료애를 표합니다. 내년에는 우리수업으로 수업나눔을 하고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 한번씩 컨설턴트를 모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가를 바꿔야한다는 말이 많은데, 평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사실, 수업과 교육과정이 바뀌어야한다는 손*정 선생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생활지도도 수업에서 녹아나고, 우리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 학력(역량과 인성)이 진실로 길러지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선생님께서 함께 하실 수 있도록 교사에게 조금의 여유를 더 줄 수 있는 학교운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