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초등학교

내곡초등학교

전체 메뉴

내곡초등학교

게시 설정 기간
상세보기
교육담은 카페 수업나눔 사례 공유
작성자 내곡초 등록일 2018.07.02

1. 6.22 교육담은 카페 수업나눔 촬영용 공동수업 설계 사례
2. 전교원 수업나눔(배공 컨설턴트와 함께)

1. 6.22 교육담은 카페 수업나눔 촬영용 공동수업 설계 사례
6월 초에 김*탁님의 교육담은 카페 수업나눔을 위해서 공동설계팀을 자발적으로 꾸렸습니다. 강*례 수석님, 김*희(6), 김*숙(5), 김*정(4), 민*경(5), 이*리(3), 전*숙(3), 성*영(1), 김*탁(실과전담), 장*레(과학 전담)이렇게 10명이 자원했고 김*탁님의 수업기초설계(활동지)를 바탕으로 아이들 입장에서 수업을 디자인하고자 했습니다. 관련된 책의 내용도 2회 읽기자료를 공유했구요.

5학년 1반 부터 8반 여덟반 중 일곱반에서 수업하고 다시 모여서 활동지 수정하고 수업흐름 고민하기를 3회 정도 했고, 민은경쌤 반 수업할 때, 민은경쌤이 참관하고 조언을 주기했습니다.

활동지는 총 7회 정도 수정하였고 마지막 수업을 5학년 7반 아이들과 했습니다.


수업일자는 6.22(금) 6교시 실시했고 김*정, 김*숙, 이*리(촬영), 장*레(촬영), 수석선생님, 성*영 선생님께서 참관하시고 모둠아이들 활동을 관찰하셨습니다.
함께 설계하고 수업나눔을 하면서 많이 배운게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동안 선생님들과 새로운 관계도 형성이 된 것 같았구요.

수업나눔에서 오간 말들

김*숙: 6모둠을 관찰했고 활동1 옷의 기능 이름 짓기에서 *정이가 주도하였음. 두세번째 상황에서 보호, 장비, 편리, 기능성 이런 단어들이 이야기되었고 *정이가 완전히 주도하였고 *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 활동을 하지 않나, 생각했음, 교사의 도움 이후 모둠활동이 잘 진행이 되었고 아이들 언어로 정리한 것이 인상적이었음(이하 생략)

전*숙: 3모둠을 관찰했고 *희를 빼고 세명이서 모둠활동을 했음. 4번째 상황 체육복(청바지와 혼돈)에서 헤매기 시작했으나 교사의 개입 이후 활발하게 모둠활동이 다시 진행이 되었음. *희가 5번째 상황에서 신분이라는 단어를 던져주었으나 들어주는 아이가 없었음(이 후 수업시간에 *희에게 도움을 줄 힌트를 얻었죠.)
교사가 PPT로 정리하는 것이 인상적있었고 아이들이 말한 단어에 대해 전체에게 질문던진 것이 신선했음. 활동지 번호 배열이 혼란스러워 아이들이 헤매기도 했음.(이하 생략)

성*영: 5모둠을 관찰했고 *명이가 눈에 띄었음.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활동 2에서부터 참여하기 시작했음. 활동지 지문에 답을 적었으나 교사의 개입 이후 방향을 잡고 모둠활동을 하였음. 각자 활동지를 적고 나서 비교하기로 햇음. 다시 새나가 같이 하자고 지수와 현준이가 싫다고 하면서 계속 오락가락하였음.(다음 시간에는 이 모둠에게 협력하여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줄 것이며 모둠활동을 도와주어야겠음.)
교사의 '1분 남았습니다.' 란 말에 모둠활동 포기, 체육복/청바지에서 헤매기 시작했음. *수, *준이가 비협조적이었으나 *나, *명이가 친절이 잘 이끌어주었음. (이하 생략)

이*리: 6모둠을 관찰하엿고 어휘력이 딸리는 아이들의 모둠이어서 활동이 어려웠음. (이하 생략)

김*정: 칠판 나누기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하는데 이 수업에서 칠판나누기는 큰 의미가 있었나 생각했암. *은이가 *성이를 많이 보듬어 주었고 아이들이 기능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았음. *준이가 할까, 될까, 생각이 들었는데 *현이의 주도로 *준이도 참여했음. 4번째 상황 청바지/체육복에서 헤매기 시작했음 *준이가 편함, 불편함이란 단어를 제시했지만 아이들이 존중해주지 않았음.(*준이 케어를 고민하게 됨) *준이가 수업초반에 '실과 수업이 제일 재미있다.', 수업 중간에 '실과쌤이 정답은 없다고 했잖아, 너도 말해봐'란 말을 했을 때 아이들과 관계를 잘 맺었다는 생각을 했음. 7번 상황 체온유지기에서 디자인이라는 단어로 헷길리고 있을 때 *준이가 온도를 찾아냄, 번호쓰기활동에서 모둠활동이 빨리 돌아갔음.(이하 생략)

강*례님: 칠판나누기의 의미 교사의 활동 안내가 분명해야하며, PPT로 정리할 때 큰 슬라이드 화면 하나씩 하면 어떨까, 전체적으로 되돌릴 상황에서 모둠별로 되돌리느라 놓치는 모둠이 있어 모둠활동이 다른 모둠보다 5분 정도 늦어졌음.

이런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배운점

-함께 활동지를 만드는 것이 수업디자인을 하기가 쉬웠고 아이들 입장에서 활동지를 만들고 활동을 구상하는 게 의미가 있었다.
-활동지의 문구하나, 번호 하나, 칸하나의 띄움도 굉장히 중요하다
-되돌릴 상황을 정확히 알고 실천해야겠다.
-아이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수업나눔을 통해 알게되었고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할 지 고민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 배운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활동안내를 잘해야겠다.
-교사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감동이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2. 전교원 수업나눔(배공 컨설턴트와 함께)
전체수업 나눔을 하자고 2월 워크숍에서 결정이 되었고 수업자를 찾았으나 교무선생님(5학년 과학전담)이 가장 바쁜 내가 수업을 먼저 열고 싶다, 고 결심하였고 이후 컨설턴트를 섭외(이*철 선생님, 경남 배공 사무국장)했습니다.

6월 27일(수) 6학년 2반 아이들 데리고 수학 수업을 했고 이후 수업나눔과 수업의 철학에 대해 간단한 강의 이후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아이들 마지막 공유(표현)이 특히 인상적이 수업이었고
수업을 왜 열어야하는지, 그리 될려면 학교는 무엇을 지원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수업나눔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일 선생님 수업 덕에 좋은 배움의 자리가 마련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학기 9월 12일은 과학전담 장*레 선생님이 수업을 열기로 하였고 이 날은 이*영 수석선생님을 모시고 컨설팅을 받을 계획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도 수업을 열고 싶다고 하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으셨는지 오늘 진주서 직접 사오신 수박, 너무 잘 먹었습니다.

학년의 벽을 넘어 공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나누실 분을 찾습니다. 한 2년 정도 같이 공부하면 많이 배우지 않을까 합니다. (함께 컨설턴트와 함께 공부하실 분 연락 기다립니다.)

크든 작든 배워서 기쁜 한주일입니다.^^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자!!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 설정 기간 ~ 기간 지우기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