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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모임 * 일시 : 2021.4.21.(수) 오후 2시 30분~4시 * 장소 : 3-1반 교실 * 다모임 참여자: 김정은, 김문주, 황아름, 강성진, 전영숙, 이지연, 민은경, 이정민, 김효정, 김홍석
*이야기 내용: (1) 소개/ 3,4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 바빴다, 3학년 아이들이 처음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여 기반을 다지는데 있어서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 - 3,4월 정신없이 흘러갔고, 어제 처음 4시 30분 퇴근을 할 수 있었다. - 학교생활, 가정생활(육아병행)이 참 힘들었다. - 코로나로 인한 학습 공백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고민된다. 아이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 학년에 오니 챙겨야 할 일들이 많아 힘들기도 하지만 동학년 선생님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즐거웠다.
(2) 행복학교, 행복나눔학교에 대한 생각/ 근무하면서 느낀 점 - 수업 관련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 동료 문화가 좋다. 힘들지만 교사로서의 성취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 - 내곡에 와서 나 자신이 성장했음을 느낀다.(프로젝트 수업, 전문적학습 공동체) -행복학교가 어떤 곳인지 모르고 왔지만, 학급(아이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만 보고 왔다. 교사로서의 보람, 성취감이 느껴진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주동 주민으로서, 아이들이 학교에 오는 것을 행복하다고 얘기하는 것을 많이 들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선생님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교사들의 힘든 행복? - '우리 내곡' 같은 뜻을 가진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 계속 나의 의견을 묻고, 들어주어서 좋다. 치열하게 이야기 나누는 토론, 협의 문화가 좋다. 다른 학교에 가서 내 의견을 말할 기회가 없어질까 두렵다. - 업무 전담팀이 있어 좋다. 내 학급업무, 수업만 할 수 있어서 오롯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다. - 신규 교사들이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 걱정이 된다. - 덜어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못찾겠다. 오히려 더 욕심이 생긴다. - 교육 내용, 방법에 있어서 학년의 위계를 세울 필요가 있다. 학년간의 활동 중복을 줄이고, 매 학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위계를 세우는 일을 마무리할 때가 된것 같다.
(3) 다모임 -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좋다. - 소그룹 운영 - 책을 주제로한 모임보다는 친목의 기능을 좀 더 두었으면 좋겠다. - 2020년에 했던 뉴스포츠(체육 연수)나, 교실놀이 연수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 학급, 학년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 모임에 대한 부담이 적었으면 좋겠다. - 너무 가벼운 '놀이' 시간으로 가는 것은 지양, 친목과 철학 공유가 균형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누고 성장하는, 즐거운 배움이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4) 올해 선생님은 어떤 '별'을 따고 싶으신가요? - 여유 - 적응( 사람 사이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 경험치 쌓기 -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 - 별을 찾고 싶다. (교사로서의 나만의 전문성, 강점 찾기) - 잘 들어주는 선생님 (선생님의 생각을 줄이고, 아이들의 이야기, 의견에 귀기울이는) - 아이들이 웃으며 기억해주는 선생님 - 성장, 자신감 - '함께' 가자. - 학년, 학급 학생들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 설명 잘하기 , 수업 내공 쌓기
*내곡 가족 모두 내 마음의 '별'을 찾고, 함께 '별'을 딸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번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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